주후 1500년대에 열정적으로 타오른 종교개혁의 불길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로마 천주교에 의해 감추어졌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다시 찾아오게 하였으며 이 성경으로 교회가 바로 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쁨도 잠시 사탄은 마태복음 13장 24-30절의 말씀과 같이 말씀을 왜곡하고 교회를 변질시키려는 노력을 쉬지 아니하였으니 소위 ‘본문 비평’(Textual Criticism)이라는 도전으로 난도질하여 성경 본문의 의미를 왜곡되고 조작하였습니다.
당시 자유주의 신학과 진화론으로 복음을 배반한 독일교회가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하여 넷슬 또는 네슬레라 불리는 자유주의 신학자 네스틀레(Eberhard Nestle, 주후 1851-1913년)에게 헬라어 본문 출판을 부탁하여 주후 1898년 이 본문 비평으로 헬라어 본문을 티쉔도르프(L. F. C. von Tischendorf, 주후 1815-74년)와 웨스트코트(B. F. Westcott, 주후 1825-1901년) - 호르트(F. J. A. Hort, 주후 1828-92년)와 웨이머스(R. F. Weymouth, 주후 1822-1902년)와 바이스(Bernhard Weiss, 주후 1894-1900년)의 본문들과 비교하여 출판하였으며, 13판(주후 1927년)부터는 아들 네스틀레(Erwin Nestle)가 책을 만들었고, 주후 1952년 알란트(Kurt Aland, 주후 1915-94년)가 공동편집자(21판)로 참여하여 왜곡 조작한 것이 지금의 28판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로부터 전하여진 성경을 왈덴시안 교회가 보존하고 요한 칼빈에게 전하여 종교개혁의 밑거름이 되었으며, 제네바의 올리베탄 성경(프랑스어) · 제네바 성경(영어) · 디오다티 성경(이탈리아어)을 탄생하게 하였습니다. 왜곡되고 변질된 본문이 아닌 초대교회로부터 교회를 통하여 전하여 온 성경 본문을 한국 교회 성도들 앞에 소개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립니다.
본 성경 본문이 세상의 모든 민족들에게 전하여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